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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니저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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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양] 아헤가오(안양)아리 2025/06/10 (17:03) 조회(47) 관리자
첨부파일 목록
댓글 : 1개
  • 재범 2025/06/13 23:45

    지난주 금요일 밤 주말 시체모드 전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해 이곳저곳 둘러보던 중


    눈에 딱! 예약잡고 불러봤습니다


    기다리는 시간은 늘 설렘 가득 잠시후 아리관리사가 왔네요


    마사지 시작하는데 꾹꾹 꾹꾹 적당한 마사지 실력 뒷판 받을때는 온갖 상상에 후끈지끈 ,,


    앞판 받을 때 시선처리가 참을수 없기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


    지금도 또 생각납니다 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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